10/25 코스피시장, 美 증시 급락 여파 등으로 사흘째 하락 마감.
■ 코스피시장, 美 증시 급락 여파 등으로 사흘째 하락 마감. 지난밤 뉴욕증시가 기술주 약세 및 기업 실적 우려 지속 등으로 급락했고, 유럽 주요국 지수는 이탈리아 예산안 우려 속 혼조. 이날 코스피지수는 2,046.67(-50.91P, -2.43%)로 급락 출발. 장 초반 낙폭을 줄여 2,060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재차 낙폭을 확대, 오전 한때 2,033.81(-63.77P, -3.04%)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. 이후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점차 줄여나갔고, 오후 들어 2,066.06(-31.52P, -1.50%)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. 이후 다시 낙폭을 키워 2,043선까지 하락했으나 장 막판 낙폭을 줄인 끝에 2,063.30(-34.28P, -1.63%)에서 거래를 마감. 지난밤 뉴욕증시 급락 여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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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 10. 25. 19:13